[클로즈업] '랜드마크' 약속한 이한우, 현대건설 '한남 4구역 수주전' 따낼까

사상 첫 1970년대생 CEO, 새해 첫 외부일정으로 한남4구역 찾아
공사비 절감·공사기간 단축·최저 이자율 통해 조합원 이익 극대화 주력

2025.01.13 1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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