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發 쇼크’ 확산···셀러·고객·직원까지 직격탄

티몬·위메프 입점사들 줄줄이 계약 해지···금감원, 티몬·위메프 미정산 금액 1700억원 집계
소비자들 피해금액보다 셀러(판매자)·여행사 피해 규모 훨씬 커···대규모 집단소송 고려
피해 소비자들 위메프 본사 방문시 QR코드 통해 환불절차 입력 가능

2024.07.26 1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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