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망사용료 부담에 한국사업 철수 ‘후폭풍 매섭다’

트위치, 오는 2월 한국 사업운영 중단...망사용료 타국보다 10배
아프리카TV 주가 급상승...네이버 신규 서비스 ‘치지직’에도 관심↑
트위치 시청자&방송인 ‘패닉’...통신3사 향한 비판의 목소리 높아

2023.12.06 18:07:2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정해균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