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대박이라는데"...삼성전자 ‘노태문 매직’ 통할까?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比 6%↓…“10년래 최저수준 부진”
폴더블폰 판매는 지속증가…삼성-中업체 경쟁 구도
노태문 “올해 1000만대 판매” 폴더블 올인…시장변화 주목

2023.08.23 09:37:4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