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다리붓는 '정맥순환장애', 2명 중 1명 방치

2030 경험율 36.7%, 40세 이상 61.9% 나이 들수록 높아져
방치 시 삶의 질 저하, 하지정맥류, 다리 궤양 등으로 발전 가능성
"적극적인 관리 필요"

2023.03.29 16:30:2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