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에 '김주연 전 P&G 부회장, 이복희 듀폰 대표'

김주연 전 P&G 한국-일본지역 부회장, 이복희 듀폰코리아 그룹 대표
사외이사 비중 75%, 여성 사외이사 비중 37.5% 확대…이사회 전문성, 다양성 강화
“선진 지배구조 구축으로 기업가치 높이는 데 최선 다할 것”

2023.03.08 22:33:2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