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CDMO-세포유전자 치료제시장 공략 속도낸다

올해 6월 취임한 삼성바이오 출신 이원직 체제 6개월 경과
이원직 사장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공장 인수가 1순위 과제"
후발주자로 삼성바이오, 셀트리온, SK바사 중장기적으로 어깨 나란히

2022.12.21 11:01:1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