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뭉친 삼성금융, 공동 투자·서비스 시너지 본격화

4월 통합 브랜드 ‘삼성금융네트웍스’ 출범
생명·화재, 블랙스톤과 6.5억弗 투자 약정
카드, 통합 플랫폼 ‘모니모’ 송금 서비스
유망 스타트업 경진대회 공동 주최해 육성

2022.09.30 08:30:0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