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윤섭 기자] LG생활건강은 숨37°(이하 숨)에서 ‘워터-풀 CC 메이크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강력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로 피부가 칙칙해지고 번들거릴 뿐 아니라, 답답한 마스크 속 습기와 열기로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쉽다.
새롭게 선보인 ‘워터-풀 CC 메이크업’ 3종은 마스크 묻어남을 최소화해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준다.
‘워터-풀 CC 프라이머 베이스’는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줘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력을 높여준다.
‘워터-풀 CC 파운데이션’은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는 제형의 마스크 프루프*파운데이션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지 않아 여름에도 부담없이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워터-풀 CC 파우더 팩트’는 곱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건조함 없는 롱래스팅 흡유 파우더가 유분기를 잡아줘 오랫동안 무너짐 없이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