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가람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오는 12월 말까지 ‘신한플러스’에서 국내주식 언박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올해 3분기동안 신한금융투자 국내주식 거래 내역이 없는 고객이다. 매달 신한플러스를 통해 국내주식 월간 50만원 이상 거래 시 익영업일에 2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중복 응모가 가능해 최대 6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신한플러스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플랫폼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알파’, 신한은행 ‘쏠’, 신한카드 ‘페이판’을 통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