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가람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다음 달 31일까지 미국 주식을 시작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시작하고, 미국 우량주 받아 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로 미국 주식(ETF·ETN 포함)을 거래하는 신규 고객은 온라인 수수료 평생 0.08% 고정 혜택과 최대 95% 환율 우대를 적용받는다. 테슬라, 애플, 넷플릭스 중 한 종목을 매수할 수 있는 해외주식 교환권 3만원권도 수령할 수 있다.
신한금투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해외주식 전담창구인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온라인 거래 가능 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라면 평일과 동일하게 거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