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현호 기자] 바디프랜드가 2분기 매출 1524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실적이다. 6월 역시 안마의자 1만 653대를 렌탈, 판매한 것을 포함한 438억원의 매출을 거둬 6월 기준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거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바디프랜드 제품을 선택해주신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 사태로 집 안에서 간편하게 마사지를 받으며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언택트 헬스케어에 대한 높은 관심과 관련 소비문화 확산이 호실적의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
UPDATE: 2024년 04월 24일 17시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