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빈티지한 감각을 더한 25SS 시즌 화보 [사진 F&F]](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209/art_17406185439443_ea5e36.jpg)
[FETV=김선호 기자] F&F(에프앤에프)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가 25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스트리트 무드를 기반으로 고프코어 룩, 빈티지한 키 아이템으로 완성한 25SS MLB 시즌 화보는 글로벌한 도시 서울을 배경으로 리얼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냈다. 화보 속 모델들은 ‘인스타그래머블’한 한남, 성수, 을지로 일대의 핫플에서 패셔너블한 바람막이와 커브 러너, 워크재킷을 비롯해 빈티지한 볼캡으로 힙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MLB의 헤리티지를 대변하는 볼캡은 부드러운 워싱의 컬러 데님 소재를 비롯해 바시티 빈티지 오벌 스티치 로고 등 다양한 요소로 업그레이드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스카프를 이어링 하거나 스터드, 와팬 등 다양한 장식을 더해 개인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이번 시즌 메가 트렌드인 ‘모꾸’ 비주얼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2025SS 시즌은 힙하고 영한 무드를 엿볼 수 있는 맨투맨부터 볼캡, 워크자켓, 패션 러닝화로 급부상중인 ‘브러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메인 아우터인 베이직 카라 워크자켓은 부드러운 소재와 카라 배색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고 이와 함께 출시된 데일리 스타일의 베이직 애슬레져 호보백은 휴대하기 편안한 사이즈로 여성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MLB는 25SS 1차 시즌 비주얼 공개에 이어 순차적으로 시즌 비주얼을 공개할 예정이다. MLB 25SS 컬렉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MLB 공식 온라인몰(www.mlb-korea.com) 및 공식 인스타그램(@mlb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