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로아(IROA)’의 7중 복합 기능성이 담긴 신제품 ‘코엔자임큐텐’이 초도 물량 완판을 달성하고 2차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코엔자임Q10은 높은 혈압 감소와 항산화 작용의 핵심 원료다. 코엔자임Q10은 나이가 들수록 체내 생산량이 감소하는데, 음식으로 섭취하기엔 다소 부족할 수 있고 몸에서 합성되는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여 영양제를 통한 추가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로아의 코엔자임큐텐은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관리기준을 보유한 엄격한 관리로 얻은 순도 98% 프리미엄 원료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 섭취량 기준치 최대 100mg을 꽉 채워 담았다.
여기에 세계적인 비타민 제조사인 DSM사의 대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도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mg을 더했다. 또한 흡수율 높은 글루콘산 아연까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최대로 담아 정상적인 면역 건강까지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로아 코엔자임큐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결합조직의 형성과 기능 유지에 필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 △철의 흡수에 필요까지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7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또한 목 넘김이 힘든 이들을 위해 10mm의 작은 크기로 만들어졌으며 공기와의 접촉으로 인한 영양소의 변질을 예방하기 위해서 식물성 원료인 옥수수 단백추출물 코팅으로 제작하였다. 이 과정을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로아 관계자는 “초도 물량 완판을 달성한 이로아 코엔자임큐텐은 순도 98% 엄선된 코엔자임Q10을 일일 최대 섭취량 100mg 만큼 꽉 채워 담은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항산화 기능을 더한 비타민C와 정상적인 면역관리를 위한 글루콘산 아연까지 담겨있어 솟아나는 활력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