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오세정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가을을 맞아 소중한 분과 행복한 다이닝을 즐길 수있도록 엄선된 레스토랑에서 씨티카드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씨티카드 다이닝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에 따라 진행되는 씨티테이블을 통해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경기 지역에서 엄선된 11개 레스토랑에서 지정코스 동반 1인 무료 또는 지정세트 50% 할인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서울 이태원 및 경리단길 일대 13개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 씨티 블루존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태국, 인도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최대 20% 할인 또는 무료 메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글로벌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인 캘리포니아피자키친 전 매장에서도 2인 세트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씨티 프레스티지‧프리미어마일‧NEW 프리미어마일 카드 고객에게는 빕스(VIPS)에서 성인 3인 이상 이용시 1인 샐러드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포시즌스 호텔 서울 보칼리노에서는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 고객 중 선착순 예약고객 80쌍 총 160명을 대상으로 ‘Black Truffle’ Authentico Set Menu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올 해가 가기 전 지인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다이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엄선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씨티카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