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오세정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다음 달 23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수출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BK무역실무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해외직접투자' '환율 전망과 환위험 관리 방안' '수출입 통관과 관세 환급' 'FTA 종합실무' 등의 강의로 이뤄져 수출입중소기업들의 외환실무능력 향상을 돕는다.
참가 인원은 약 250명이며, 다음 달 16일까지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