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으로 공석이 된 여신금융협회장 후보 등록에 6명이 지원했다.
여신금융협회는 12일 오후 6시 마감된 제13대 여신협회장 후보 등록 결과를 이 같이 공개했다.
여신협회는 개인정보를 이유로 지원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여신협회는 오는 23일 오후 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를 개최해 면접 후보군 3명을 압축할 예정이다.
이후 2차 회추위를 거쳐 최종 후보 1명을 선정하고, 임시 총회를 개최해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