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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KT, '2인 대표' 전환…안전관리 차원

KT, 2016~2020년 이통3사 산재 1위…20명 사망

 

[FETV=김현호 기자] KT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안전보건 업무를 총괄하는 대표이사(CSO)에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KT는 구현모, 박종욱 2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KT는 안전보건 분야의 독립적이고 전문화된 경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처럼 박종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의 임기는 이날부터 올해 정기주주총회까지다.

 

박종욱 사장은 1962년생으로 2014년 KT IT부문 IT전략본부장, 2015년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장, 2020년 경영기획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공공기관 발주·수행 사업에서 발생한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산재사고 사망자는 총 26명이다. 이 가운데 KT가는 20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에는 6명의 산재사고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KT는 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