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증선위, 검토 범위 확대…“2015년 이전 회계도 살펴야”

금감원 조치안은 2015년 회계변경만 지적…종합 판단 필요
20일 증선위 정례회의서 대심 질의응답, 증거확인 일단락 계획

2018.06.14 10:36:0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