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증선위 첫 회의 시작… 증선위원장 “민간위원 판단 존중, 절대 보안 유지”

김용범 증선위원장 “이해관계자 납득할 수 있는 균형된 결론 내릴 것”
증선위 독립성 강조, “사안의 중대성 감안해 정보보안 신경 쓸 것” 당부
과거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안, 감리위와 증선위가 각 세 차례씩 열려

2018.06.07 1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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