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중국서 1.8조원 적자라고?"...주름살 깊어지는 현대차·기아 정의선

현대차·기아, 지난해 중국법인서 영업손실만 각각 1.5조원, 6500억원 기록
친환경차 전환 속도 올리는 중국, 2025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25%로 확대
판매부진에도 판매 목표 상향 조정한 현대차그룹, 올해 81만7000대 제시

2021.03.15 09:45:1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