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이어 여객 수송까지"...조원태의 대한항공 2년 연속 '흑자' 노린다

여객수송·화물수송, 잇따라 급락했지만... 대한항공, 글로벌 유일의 흑자기업
여객수요 급감에도 화물로 버틴 대한항공, 전년比 66% 늘어난 4.2조원 벌어
코로나19 백신수송 기대감 높아진 항공업계…화물부문, 1분기에도 특수 예고
여객 수요 급한데... 올해에도 쉽게 회복되지 않을 듯 “자가 면역은 2022년”

2021.02.08 09: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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