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소리로 시작한 윤석헌 금감원장… “소신 갖고 브레이크 밟아야”

독립성 강조한 윤석헌 원장 "금융감독 본질 위험관리… 행정 마무리 아냐"
"늑대가 물러난 자리 '호랑이'가 왔다"

2018.05.08 11:45:3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