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이건희 회장 상속세 11조원 확정…연부연납 유력

이 회장 주식과 개인 재산 더하면 최대 12원까지 추산
LG그룹이 선택했던 연부연납으로 상속세 해결 가능성
주식담보대출과 지분 매각 나설 듯…물산, 전자 지분 받나

2020.12.22 16:47:1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