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그룹 비영리법인 124곳 주식 보유...삼성 공익재단, 계열사 주식 1.7조 보유

CXO연구소, 30대 그룹 공익재단, 학교법인 등 非영리법인 계열사 주식보유 전수조사
단일법인 중 ‘삼성문화재단’ 삼성생명 지분가치 4300억으로 최고…124곳 중 절반 지분율 1% 넘어

2020.05.14 10:43:0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