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웃음’ 짓는 정기선 현대重 부사장…왜?

정 부사장의 ‘멘토’로 알려진 가삼현 사장, 지주사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그룹 내 최대 쟁점…“가 사장 앞세워 승계 포석”
세계 최대 기업 아람코發 수주 기대…정 부사장, 중동 수주 직접 진두지휘

2020.03.06 1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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