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이재웅과 손잡고 ‘스타트업 펀드’ 출사표 던진 정경선 HGI 대표

정몽윤 헌대해상보험 회장 외아들 '금수저' 거부한채 소셜벤처 창업 지원군으로 활약
카카오임팩트, 이재웅 쏘카 대표 등과 함께 '소셜 벤처피크닉 1호 투자조합' 이름 올려
'불도저 정신' 이어 받은 故 정주영 명예회장 손자...사회적 기업에 대한 투자 '활발'

2020.02.25 16:06:4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