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투명경영, 현실은 황제경영"…조원태·조현아, 지배구조 '투명성' 논란

조원태·조현아 남매, 주총 앞두고 표심 사기 위해 줄줄이 대한항공 ‘청사진’ 공개
조원태 회장의 사외이사 돌려막기…예스맨 사외이사 앞세운 지배구조 확립
참신성·전문성 떨어지는 조현아측 이사진…'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사까지

2020.02.17 11:02:3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