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KT&G 등 액상형 전자담배 13개 제품서 '폐손상 의심물질' 검출됐다

쥴·KT&G, "해당 성분 원료로 사용 안해…사실관계 확인중"
정부 “인과관계 규명 전까지 사용중단 권고 유지”

2019.12.12 21:31:1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