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흑자 전환해야죠!"...삼성중공업 남준우의 '품질경영' 리더십

삼성重, 현대중-대우조선해양 빅3 조선업…양사比 적자 지속
구원투수 등판한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첫째도 둘째도 실적 회복 숙제
LNG선 필두로 수주 실적 호성적 기록…“매출 증가 계속 될 것”

2019.09.30 14:00:0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