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권오갑號, 닻올린 한국조선해양’ 순항할까?

새롭게 출범한 한국조선해양 사령탑 맡아
해외 공정거래 당국의 ‘결합 심사’ 앞둬
노동계와의 ‘상생·화합’ 여부 주목

2019.06.10 10:50:0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