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vs 삼성중공업, 조선시장 패권다툼 예고

현대중공업, 인수합병으로 글로벌 수주 점유율 20% 달성
삼성중공업, LNG 발주 시장에서 단연 두각 나타내··· 올해만 7척 건조
"선박 발주 가시화됨에 따라 국내 조선사 2분기에는 수주 실적↑”

2019.04.16 08:55:4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