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희망가 부르는 대우조선해양

인수후 공동발표문 통해 고용 안정 등 지역개발 공약 내세워
기존 경영에 벗어나 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할진 미지수
선박 건조원가 상승 및 무역분쟁 등 각종 걸림돌 산재

2019.04.11 08: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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