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슈퍼주총데이] 신한‧KB‧우리금융, “적극적 M&A로 외연 확장할 것”

신한‧KB금융지주, 우리‧IBK기업은행, 별다른 이슈없이 원안대로 가결
각 금융지주 회장, “M&A 통한 비즈니스 영역 확대, 경쟁력 강화” 약속

2019.03.27 17: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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