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수익구조 점검] ②게임 부문, 정체된 성장세…정우진 대표 승부수 반등 만들까

웹보드 장르 특성·신작 흥행 부재로 느린 성장세
‘파판’ IP 핵심 타이틀 포함 6종 라인업으로 도약 목표

2025.11.24 08:18:3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