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IPO] ③F&F 회장까지 ‘보호예수 2년’, 신규IP 기대 속 경영권 사수

규정의무 6개월에 1년 6개월 '자발적 추가' 오너가 의지
신규IP 론칭 후 실적 안정화 단계까지, 의결권 공동행사

2025.11.07 08:00:4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