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공급과잉 완화 속 ‘수요 회복’ 노린다

中·日 반덤핑 이후 수입 월 13만톤↓, 기존 절반 규모로 축소
수익성 개선·차입금 감소 등 투자 절제 중심 방어 전략 추정

2025.11.04 08:14:1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