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메리츠투증·국민은행·신한금투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선정

기업은행·NH투자증권까지 5개사 선정…비경쟁인수권한 부여
국고채 관련 주요 제도 개선 시 당국에 의견 제출·국내외 투자자 면담·설명회 등 우선 참여

2019.02.01 12:03:0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