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신한금융] 목표까지 ‘자사주 소각 중심’ 원칙 고수한다

총주주환원율 매년 우상향…올해 47%대 전망
배당소득 분리과세, 법제화 이후 구체적 검토

2025.07.29 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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