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한컴 회장의 AI 진출기] ③문서기업에서 AI 기술회사로 구조조정

기존 계열사 정리하고 AI·SaaS 중심으로 사업 재편
자체 기술 확보, 해외 협력 확대 서비스 유연화 등 전략 활용

2025.06.30 08:19:5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