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 분할] ②외부 출신 김경진의 CDMO, 곳간 키 쥔 정통파 이현수

CDMO 전문성 확보 위해 선제적 외부 영입 인사
‘무차입 원칙’, 바이오팜 재무라인에 '정통 삼양맨'

2025.06.17 14:17:0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