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삼수생 케이뱅크] ⑤상장 통해 1조 자금 유입, 어떻게 쓸까

현금 3850억원·자본 인정 7250억원, 대출 재원 등 활용
리테일·SME·플랫폼에 집중 투자…"3대 성장전략 본격화"

2025.06.10 11:41:3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