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전환 1주년] ③ 첫 이사회부터 불참 ‘오너 3세’ 구동휘…구원투수 역할 ‘의문’

대표이사·의장 선임 등 체질 개선 안건 논의된 이사회 불참
실적 개선보다 계열사 상장만 관심? ‘책임경영 의지’ 논란

2025.06.01 09:22:0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