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김정균 대표체제' 인사제도 개편...연봉 삭감도 가능

오너 3세 체제 구축 후 '수익성 강화' 수술대 오른 인사
'성과 따라 보상 vs 연봉 삭감 불안' 엇갈린 반응 이어져

2025.05.20 08:00:0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