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보안 이슈 - 게임] 크래프톤, 5년 앞선 보안체계 확립 시도

의무공시 앞서 게임사 최초 자율 공시
6년간 정보보호 투자 5배 증가, 인력 7배 확대

2025.05.12 08:00:0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