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PE 품에 안긴 '프레시지', 비용구조 개선...재도약 실탄도 장전

'푸드테크'로 전환, 악재 속 영업손실 대폭 축소
신규 자금 조달 150억 기반 '메가 IP'로 승부수

2025.05.09 13:52:0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