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한남5구역 수주 코앞...한남뉴타운 4국지

5월 말 시공사 선정...6월 중 사업시행인가 신청
한남뉴타운 2,3,4,5구역...대우·현대·삼성·DL이 맡아

2025.04.29 14:56:4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