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R&D분석] 유한양행, '제2의 렉라자'로 재도약 노린다

2024년 연구개발비 2668억, 10년간 3배 이상 증가
신약 파이프라인 적극 추진·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지속

2025.04.29 11:25:4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