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건전성 점검] 신한은행, 부실채권 상·매각으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지난해 대출채권 8600억원 정리, 전년比 48% 급증
강명규·나훈 그룹장 올해 임기만료, 성과 입증해야

2025.04.14 14:28:4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