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관세] 삼양식품, 예상보다 높은 장벽 ‘가격 인상이냐 마진율 포기냐'

라면 한봉지당 1.5달러, 관세 적용 불가피
美 매출규모 유지 위해서는 마진율 낮춰야
'수출 증가, 이익증대' 로드맵 차질 관측도

2025.04.04 09:41:1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